(설교) 그 집엔 한 번도 쌀이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 - 김대훈목사(초량교회)
기사입력 2018.11.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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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김대훈목사 ctmnews@ct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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