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작은 교회로 가십시요.

기사입력 2018.10.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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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세운 개척교회든 오래된 작은 교회든 거기로 가십시요.
성도가 한두명인 교회, 여나믄명인 교회로 가십시요.

그대가 거기에 가서 연약한 성도들과 손을 맞잡고 교회와 주님을 섬기면 주께서 그대를 통해 더 기쁨을 얻으실 겁니다.

오래다닌 교회지도자들에게 겸손하게 말하고 가십시요.
 '얼마동안 작은교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일을 위해 보내주십시요.' 그렇게 부탁 하십시요.

아마 막는 목사님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꼭 가지말라고 막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그대로 거기 있으십시요.
그것은 아마 당신이 중요한 키맨이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한번 더 부탁해서라도 작은 수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로 가십시요.
거기에 가서 짐을 나누어 지십시요.
짐을 나누어 지는 법을 배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있어도 별로 표가 안나고, 내가 없어도 별로 표가 안나는 정도의 크기라면 당신이 져야 할 짐이나 책임도 거룩한 잉여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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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조그만 교회로 가십시요.
아무교회나 가시라는 말은 아닙니다.
잘 살피시고 담임목사님이나 영적 지도자들과 상의하셔서 가십시요.
그리고 거기에 가셔서 큰교회 다니다 왔다고 갑노릇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작은자가 되어 섬기십시요.


이명증서를 발급 받아서 가지고 가면 더 좋습니다.

다시 부탁 드립니다.
작은 교회로 가십시요.
그것은 부르심이며 동시에 당신의 의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허락되는 대로 섬기시다가 다시 돌아가도 됩니다.
어느정도 견고한 그룹으로 세워지거든 본교회로 돌아가도 됩니다.
그러나 그냥 거기 계속 계시는 것도 연약한 공동체에 크게 유익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큰 그룹에서 배운 좋은 경건의 습관들과 능력들을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내어놓는 훈련을 꾸준히 하시면 당신의 상급이 매우 클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귀하가 지금까지 해온 훈련으로 경건의 능력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거룩의 수준이 된다면, 가게 된 그곳에서는 전적으로 그곳의 체계에 순응해 보십시요. 어쩌면 당신의 경건생활에 완전히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 이전것은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작은 교회로 가는 일, 그것이 당신의 거룩한 버킷리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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