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2018년 5월 캄보디아 선교 이야기

기사입력 2018.06.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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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캄보디아 선교 이야기
샬롬으로 인사드립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송기훈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주님의 함께 하심과 평강이 있으시기를 손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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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동서남 아시아 가족수련회 대회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34명 참석, 2년마다 지부별로 개최, FMB 침례교 해외선교회 6개 지부로 구성, 13개 나라에서 선교사역 중입니다.
5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대회를 하였습니다.

리더십 세미나, 말씀 집회, 선교 및 의료특강을 하였고, 의료 진료는 신청자에 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의료팀, 찬양팀, MK 사역이 따로 오셔서 섬겨주셨습니다.
공식적인 일정은 16일(수요일) 저녁 폐회 예배를 통해 끝마쳤습니다.

비공식적 일정으로,17일(목요일) 오전에는 앙코르 1일 입장권 $37를 캄보디아 지부 주최측에서 제공하여 무료로 참석자 전원이 앙코르 관광 2곳(앙코르와트,따쁘롬사원)을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는 200여명이 다시 모여 한국식당: 명가(제육볶음우렁쌈밥)을 먹고, 호텔에서 쉼을 가지고, 3시부터 지부별로 자유시간(앙코르관광 재입장, 똔레샵 호수관광 등)을 가졌습니다. 저녁식사는 민속촌 뷔페 식당에서 공연을 보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18일(금요일) 오전에 호텔 체크아웃하여 호텔에서 공항까지 모두 모셔다드림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모든 선교사님들이 모두 행복해했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모두에게서 [수고했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선교사님 한 분은 공항으로 픽업해 드릴 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잊지 못할 캄보디아 대회, 선교 23년 동안 그리고 70여 년 동안 가장 감동을 받은 대회였음을 고백합니다.] 캄보디아 지부 가족들이 기쁨 충만하였고, 뿌듯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 지부 가족들은 선발대와 지부 식구들 모두 11일(금), 12일(토) 모두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프놈펜(수도)에서 올라와 모든 준비를 미리 마쳤습니다. 주일에는 제가 사역하고 끄루어 샬롬교회에 34명이 모여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캄지부 가족들은 길게는 9박 10일, 8박 9일 동안 대회 준비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FMB 캄보디아 지부는 13가정이 있으며, 프놈펜 쪽에 12가정, 씨엠립에 저희 한 가정이 선교 사역을 캄보디아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1인 3역을 하였습니다. 씨엠립에 한 가정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번 대회를 치루면서 간절한 기도와 소망이 생겼습니다. 주님! 한 가정을 씨엠립에 보내주소서!

주님께서 이 대회를 은혜롭게 인도해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날씨까지 다스려주셔서 대회를 마치고 다음 날부터 씨엠립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임마누엘, 에벤에셀, 여호와 샬롬을 경험하였습니다. 더 열심히 주께서 맡겨 주신 선교사역을 하겠노라 다짐하고 결단하였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곧 업데이트된 선교소식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생명의 땅,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송기훈 전종미(은지, 경현) 선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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