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67호

기사입력 2018.06.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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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々はあなたの古い廢虛を築き直しあなたは代々の礎を据え直す。
人はあなたを「城壁の破れを直す者」と 呼び「道を直して、人を再び住まわせる者」と 呼ぶ。
( 이사야 58:12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로 저희들의 사역들이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뭔가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았지만 그렇게 큰 변화는 없고 반대로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달에는 그러한 조금씩의 변화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이전과 같이 여러 가지 복음 전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숫자적으로는 그렇게 큰 변화가 없지만 내용적으로는 확실히 변화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달에도 제 37회 오픈하우스를 하였습니다. 모두 24명이 참여하였고 이번에는 특별히 아주 작은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한 오픈하우스를 계획했습니다.

브니엘교회에서 하고 있는 아기학교를 모티브로 해서 조언도 얻어가며 시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은 아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젊은 부모들은 아이들 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폐를 끼친다고 걱정하며 눈치를 보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몇 번 오픈하우스에 참여하다가 더 이상 안 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하는 오픈하우스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활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장소도 이마리교회에서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동안 이마리교회에서 스텝으로 섬겨 주시던 집사님들이 바쁜 일정이 있어서 도와 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겉 모양으로는 기존의 오픈하우스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내용상으로 아주 중요한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텝이 전부 우리 교인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토시코상, 마에카와상, 와타나베상, 마쯔오상 그리고 교회에는 아직 나오지 않지만 아케미의 엄마가 도와 주셨습니다.

67-오픈하우스.jpg▲ 37회 오픈하우스 이모저모
 
저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 페누에루교회가 빠르지는 않지만 변화되어져 가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직도 집사를 세우고 당회를 만들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가능성을 보았다는 것에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이렇게 교회를 위하여 봉사할 때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정에도 좋은 변화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우리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67-모임.jpg
또 한 변화는 이사하야에서 한 달에 한 번 드리는 예배처소에 저희 부부만 간 것이 아니라 토시코상과 마에카와상이 동행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교회 멤버이면서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성도간에 사진을 통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함께 모여 예배하면서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처음 만났지만 늘 만나왔던 것 같다고 서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늘 하는 예배였지만 함께 하기에 더욱 감격스러웠습니다.

프란시스카상 가족은 온두라스에 잘 도착하여 정착을 위한 여러 가지 일로 바쁜 가운데 있습니다.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67-어린이예배및한국어말하기대회.jpg▲ 어린이예배 및 아케미 한국어 말하기 대회 (3위 장려상)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생각하면 하루 빨리 많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빨리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씩이나마 변화의 모습들이 있어서 감사하며 지금도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중점기도제목 ♣
1. 9월에 있을 제2회 가스펠 페스티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에는 게스트를 부르지 않고 교회들의 찬양팀만이 무대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연합과 감격이 있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토시코상과 마에카와상 그리고 와타나베상이 페누에루교회의 멤버로서 의식을 가지고 교회의 일에 참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들이 더욱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 가운데 가정과 직장의 모든 일이 형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지난 달에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짱의 어머니 야마구찌 토모코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은 오후 성경공부만 참여하고 있지만 예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4. 히토미상과 쇼오코상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히토미상은 첫주까지는 예배에 참여했는데 지금은 그 후로는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쇼오코상은 후쿠오카 생활이 바빠서 지난 번에 한 번 만나고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5. 매월 첫 주일 저녁에는 이마리교회에서 연합예배를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교회와 교회가 더욱 긴밀히 연결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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