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58호

기사입력 2017.09.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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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々はあなたの古い廢虛を築き直しあなたは代々の礎を据え直す。
人はあなたを「城壁の破れを直す者」と 呼び「道を直して、人を再び住まわせる者」と 呼ぶ。
( 이사야 58:12 )
 동역자 여러분 건강하신가요? 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에 한국으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 함께 사역하였고 저희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셨던 조영철 목사님께 천국에 가셨다는 소식입니다.
 6월에 한국에 갔을 때도 만나뵈며 이야기를 나누고 왔었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참좋은브니엘교회에 부임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정말로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불러 주시고, 9월 초에 노회 목사님들과 함께 오시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갑자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여기 일본인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분들은 조영철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일어나시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조영철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명을 다 하시고 결국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남겨진 사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참좋은브니엘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 조영철 목사님께서 꿈꾸었던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공교롭게도 며칠 전 화요일에는 이곳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다케오에서 한분의 선교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일본에서 40년 이상 사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특히 따님이신 유화진 목사님이 일본 교단을 통하여 파송된 다케오 교회에서 사역할 때 함께 동역하며 사역하시다가 91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분 역시 사명을 다하고 천국으로 가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clipboard0-horz.jpg▲ 좌측부터 8/6, 8/13, 8/20, 8/27 어린이 예배
 
 다음 달 30일에는 저희가 일본에 와서 한 사역 가운데 가장 큰 사역이 진행됩니다. 현재 사가 근처 10개 교회 정도가 모여 회의하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회의 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며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일본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길목에서 두 분의 사명자, 목사님과 선교사님의 소천은 저희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비록 우리가 이 행사를 준비하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좀 더 낮아지고 그렇기에 현재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을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가 온전히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9월 4일부터 6일까지의 브니엘교단 남부노회 목사님 선교지시찰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척박한 일본땅에 하나님의 축복의 비가 내리기를 원합니다. 성도님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중점기도제목 ♣
1. 9월 30일 가스펠 페스티벌을 위한 기도
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순적하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나. 9월 30일 당일에 행사가 정말로 성령이 임재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 우리교회 청소년들뿐 아니라 일본의 교회에서 외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이 행사를 통하여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라.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본 교회(사가현)들이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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