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그리스도와 문화 』 북 콘서트 열린다

기사입력 2017.06.27 15:3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7-06-27_15-37-04.png
대구산성교회에서 7월3일 오후 2시 의미있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북 콘서트는 『그리스도와 문화』 라는 책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 책은 클라스 스킬더가 쓴 책으로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따라 그리스도인과 문화의 관계에 대해 분명하게 답해 주는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황원하목사(산성교회 담임)의 사회를 맡고 이 책의 번역자인 손성은목사(천국제자들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서 발표와 함께 참석자들과 다양한 토의를 진행하게 된다.  북 콘서트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이 이 책을 읽고 참석하여야 한다.

비기독교적 문화로 뒤덮여 있는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이 땅의 문화를 변혁할 것인지 나아가 이 땅에 참된 그리스도 중심의 문화를 세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 자료는 이 책의 원저자인 클라스 스킬더에 대하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실었다.
 
저자 클라스 스킬더는 헤르만 바빙크와 아브라함 카이퍼를 이어 네덜란드 신칼빈주의를 대표하는 신학자 중 하나이다. 그는 자신이 태어난 캄펜(KAMPEN)의 화란개혁교회 교단(GKN) 신학부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여러 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이후 1933년에 독일의 에를랑겐(ERLANGEN)에 있는 프리드리히 알렉산더(FRIEDRICH-ALEXANDER)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해에 네덜란드 캄펜 신학교의 교의학 교수로 부임하였다. 한편 스킬더는 주간지 “개혁(DE REFORMATIE)”의 기고자이자 편집자였는데, 그가 쓴 글 때문에 나치 정권 아래서 수감되고 도피생활을 하였다.
 
카이퍼의 신학에 비판적이었던 스킬더는, 1944년에 위트레흐트(UTRECHT) 총회에서 카이퍼의 추종자들에 의해 목사직과 교수직에서 해임되었다. 그러나 몇몇 교회들이 이 총회의 결정이 비성경적이라고 반발하면서 자유교단(GKV)을 세웠고, 스킬더는 삶을 마칠 때까지 이 신학교에서 교의학과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스킬더의 대표작으로는 3부작으로 된 CHRISTUS IN ZIJN LIJDEN(고난받는 그리스도, 1930), WAT IS DE HEL?(지옥은 무엇인가, 1919), LICHT IN DEN ROOK(흑암 중의 빛, 1923), TUSSCHEN JA EN NEEN(예와 아니오 사이, 1924), WAT IS DE HEMEL?(천국은 무엇인가, 1935)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작권자ⓒCTMNews.kr & ctm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102 3층(초량동) | 인터넷신문등록번호:부산광역시 아00096 / 등록일자 : 2011.07.25

발행인: 사단법인 로고스 김성철 / 편집인 : 김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TEL : 070-4070-9046 FAX : 03030-462-6698  | e-mail : ctmnews@ctm.kr 

Copyright ⓒ2011 http://ctmnews.kr All right reserved.

CTMNews.kr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