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50호

기사입력 2017.01.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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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々はあなたの古い廢虛を築き直しあなたは代々の礎を据え直す。
人はあなたを「城壁の破れを直す者」と 呼び「道を直して、人を再び住まわせる者」と 呼ぶ。
( 이사야 58:12 )

 동역자 여러분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계획했던 일들이 다 이루어졌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페누에루교회는 동역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후원과 기도로 인하여 저희가 노력한 것 이상의 열매들을 맺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에도 변함없는 후원과 기도로 계속해서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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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에 수영로교회에서 최혜선권사님 외 3분의 단기선교팀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일본 내의 교회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협력사역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저희 교회에 와 주셨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세이라의 학생들과 함께 손거울을 만들고 함께 캐롤을 부르면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제 26회 오픈하우스와 주일에는 예배와 김치교실로 섬겨 주셨습니다. 주일에는 수영로교회 단기팀이 준비해 온 과자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마스미군이 그 선물을 들고 나가서 4명의 학생들을 전도해 왔습니다. 저희 모
두가 놀라며 아이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도 드리고 한국어도 배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25일 주일에도 온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연락처를 남기고 가지 않아 한주간 기도로 주님께 맡겼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잘 인도해주셔서 25일 성탄주일도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우리 교회에 지속적으로 보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잘 준비하여 이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달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주위의 여러 교회의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각 교회마다 성도의 인원수가 적다보니 서로 행사에 참가하여 격려하고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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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는 3명이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했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던 4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중에 세례 받는 자가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16년에는 주일학교가 만들어지고 조금씩 늘어서 15명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주일학교가 잘 운영되어지고 더욱 부흥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세이라에서의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그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복음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17년에는 일본 교회를 위한 사역들을 조금씩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무목교회나 무목교회가 될 교회들의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리더쉽 및 성경 교육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서 가을쯤에는 평신도 리더 과정을 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17년에는 새롭게 10명의 예수 영접과 5명의 세례자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함께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최근에 청소년들이 많이 교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사역을 위해 헌신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중점기도제목 ♣
1. 2017년 목표인 10명의 예수님 영접과 5명의 세례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주일학교의 영적, 수적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아울러 음악으로서 청소년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사역자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3. 세이라에 나오는 학생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그들이 학교와 사회에서는 소외되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고 잘 자라서 사회에 자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자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리더쉽 및 성경공부 세미나를 열려고 합니다. 준비할 것이 많은데 기도해 주십시오. 이 사역을 통하여 이제 더 이상 사역자가 없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약 700여개의 일본 교회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페누에루교회에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들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는 영혼을 우리 교회가 잘 품을 수 있도록, 이를 위하여 저희 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인터넷전화 : 070-7759-1273
일본핸드폰: 001-81-80-3904-0153
후원 안내 : 부산 030-02-035593-3 오동훈
농협 919-12-492861 오동훈
E-mail : hanod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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