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이야기] 세계 최고의 전도자 모택동(?)

연재명: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9)
기사입력 2016.12.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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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hul1.JPG▲ 필자인 정기철 선교사는 WEC 영국본부에서 사역하고 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 43:19)
말씀처럼 선교현장에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체험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시리즈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세계 최고의 전도자 – 모택동(?)”
 

2016-12-07_11-11-43.png▲ 모택동 생전 모습
선교계에서는 농담반 진담반 중국의 모택동을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전도자라고 말합니다.  1949년 모택동에 의해 공산화 되기 전 중국에는 약 70만명의 개신교 기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공산화 이후 모든 선교사들은 추방당하고 중국 교인들은 철저한 기독교 말살 정책으로 거의 모두가 순교와 감옥등 박해를 당했었던 중국.   그런 공산당의 70여년의 통치 후 우리들의 상식으로는 중국에 교인들이 더 이상 없어야만 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 최소 1억에서 최고 1억 5천만 명의 교인들이 중국에 있다고 합니다.  이제 숫자로는 미국보다도 더 많은 교인들이 중국에 있습니다. 

 
1998년에 2020년까지 5만 명 선교사를 중국에서 파송 할 계획이라는 비밀 보고서를 접하고서 우와하면서도 믿음 부족으로 반신 반의했었습니다.
 
그러다 2004년에 한때 전 세계 기독교 베스트 셀러였던 중국 브라더 윤(Brother Yoon)의 “천국에서 온 남자(The heavenly Man)”에 의하면 이미 10만 명이 선교사로 파송될 준비되었다고 했었지만 이 또한 잘 믿어지지 않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의 선교사 파송국인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 숫자는 이만오천명 전 세계 개신교 선교사 숫자는 정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10만 명 정도입니다.   
 
최근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들과 해외 중국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세미나및 회의(제목: 효과적인 중국인 선교 훈련 및 동원)를 했었습니다.   이들로 통해 직접 들은 얘기: 좀 과장도 있을 수 있지만 이미 중국 교계에서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중국 선교사들 숫자로 인해 조만간 아니 이미 전 세계 선교사 숫자가 두 배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의 성취가 이들로 인해 훨씬 앞겨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놀라운 사실은 1980년 초부터 중국 교계에서 이를 위해 준비했다고 합니다(우리들이 생각하는 1980년 초의 중국은 “죽의 장막”으로 중국에 교인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제대로 모르며 복음의 문이 언제 열릴지 아무도 추측조차 할 수 없었던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1980년 초부터 “복음을 들고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이라는 프로젝트로 즉 중국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비단길(Silk Road)을 따라 예루살렘까지 복음을 전하자는 것인데 이것은 그 이후에 1990년 중반 세계 선교계에서 보편화 된 “10/40창” 개념과도 거의 일치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 2020년까지 얼마 정도의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배출 될 것 같습니까? 
이사야 말씀(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새롭고 놀라운 일들이 주님에 의해 진행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기철최병화2.jpg본 기사는 WEC 영국본부에서 사역하는 정기철 선교사가
보내온 것입니다. 정기철,이정화 선교사 부부은 영국 WEC본부
최초의 한인 선교사로 지금까지 섬기고 있으며
CTM의 협력선교사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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