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진화 어디까지?

기사입력 2012.11.20 14: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올 한 해 세계 각국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SNS를 통한 정치적 홍보가 효과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었다. 이제 SNS는  개인간의 소통의 차원을 넘어 ' 미디어' 로써의 역할을 확대되었다고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를 보유한 SNS의 데이타베이스를 형성되어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을 통한 인터넷 쇼핑도 가능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와 관련된 글이 월스트리트저널 에 기재되었기에 여기 옮겨 본다.  


-------------------------------------------------

페이스북 “원클릭으로 선물 사세요”

(By ROLFE WINKLER)

페이스북에 “원클릭 주문(1-click ordering)” 기능이 추가된다면? 주주들에게는 실로 큰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15일 페이스북은 미국 사용자 수천만 명에게 새로운 ‘기프트(Gift)’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기능에 있어 가장 두드러는 점은, 사용자들의 지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흥미로운 전자상거래 관련 기회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매일 접하게 되는 친구들의 생일, 결혼 등의 공지들과 더불어, 이제는 이를 위해 장난감과 초콜렛, 축하카드 등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버튼이 추가된 상태다.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수령자가 배송주소를 입력하면, 페이스북이나 소속 소매업체들이 주문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물론 페이스북이 당장 아마존의 상대는 되지 못할 것이나, 소매업체들은 페이스북의 다수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적극적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이 사용자 신용카드 정보 수집 후에 다른 여러가지 기회들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흥미롭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해 수천 개의 웹사이트 및 휴대폰 앱들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기(logging in with Facebook)’를 허용하는 사이트들이 ‘페이스북으로 결제하기(pay with Facebook)’ 기능을 마련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결제가 손쉬워지면 거래 규모가 커지기 마련이다. 아마존이 원클릭 주문 특허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많이 수집하게 되면, 자체 플랫폼에 기반해 파트너업체들에게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게다가, 페이스북이 전자상거래를 원활하게 해줄 전망이 있는 모바일 관련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페이스북 주가에 일조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월스트리트저널

<저작권자ⓒCTMNews & ctm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102 3층(초량동) | 인터넷신문등록번호:부산광역시 아00096 등록일자:2011.07.25

발행인/편집인 : 김성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철 TEL : 070-7579-0673 FAX : 051-462-6698  | e-mail : ctmnews@ctm.kr

Copyright ⓒ 2011 http://ctmnews.kr All right reserved.

CTMNews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