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Q&A] 이스라엘 성막이란 무엇입니까?

기사입력 2012.10.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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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성막은 출애굽기 25장1~31장 18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함께 거하시기 위해 모세를 통해 주신 설계(pattern)대로 지은 하나님의 집인데 기능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먼저 하나님의 거처라는 의미에서 장막 또는 성막(tabernacle),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는 장소라는 의미로 회막(tent of meeting), 십계명 두 돌판(증거판)이 든 언약궤(법궤 또는 증거궤)를 보관하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증거막(tent of testimony), 그리고 구별된 장소라는 의미로 성소(sanctuary)라 불리지요. 출15장 17절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또한 주의 처소요 성소라 하고 있습니다.
성막은 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 호에는 성막 중 뜰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고, 다음 호를 통해 나머지 성소와 지성소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순서는 성막 기구의 외형과 위치, 구약 당시 용도와 의미 그리고 신약적 성취와 적용 순서로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 울타리(출애굽기 27장9절. 38장9절)
성막 내부를 외부와 차단하기 위해 사면에 길이 45m,폭 22.5m,높이 2.5m의 흰 세마포로 울타리를 세웠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를 상징하는 세마포로 울타리를 한 목적은 죄인이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께 도무지 접근 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출입문은 동쪽이 유일합니다.
신약 시대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구약 율법의 역할을 말할 때 우리는 이것이 바로 성막의 울타리가 하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장 20~22절)
▶출입문(출애굽기 27장16절. 38장18절)
세마포 흰 바탕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짠 높이 2.5m, 폭 9m의 넓은 출입문은 뜰 동편 끝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죄인이 밖에서 접근하여 하나님과 교통하고 교제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신을 친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문”(요한복음 10장9절)이요, 유일한 “길”(요한복음 14장6절)이라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성막 출입문의 의미를 성취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3절). 따라서 모든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번제단(출애굽기 27장1절. 38장1절.)
번제단은 가로22.5m 세로22.5m 높이13.5m의 조각목으로 만들었는데 그 속이 비도록 단 중간 높이에 놋그물을 두었으며 단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두었고 단 전체는 놋으로 쌌습니다. 이 단은 회막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여기서 번제와 화목제(서원제, 감사제), 속죄제(레위기4장10절.19,26,31,35절), 소제의 고운 기름 가루 한 움큼과 소제물 위의 유향(레위기 6장 15절)과 제사장이 항상 드리는 소제물(레위기 6장22절)과 속건제의 기름부분(레위기 7장4~5절)을 드렸습니다. 이 번제단에서 모든 제사가 드려지고 제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죄가 사해지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언약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약 시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신 십자가가 구약 번제단의 의미를 온전하게 성취하셨으며 예수님의 대속의 희생은 구약 희생 제물의 의미를 온전히 성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님과 그 분의 대속 희생을 우리 죄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죄사함과 함께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로마서 3장 22절)
▶물두멍(출애굽기 30장18절. 38장8절)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을 가득 담아 성소(회막)와 번제단 사이에 두었습니다. 용도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이 제사 드릴 때에 씻기 위한 것으로서 성소에 들어갈 때 손발을 씻어야 하고, 화제를 사르려고 번제단에 나아갈 때도 씻어야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매순간 불결한 자신을 발견하고 정결하게 해야 함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의 성도는 모두 주 안에서 제사장이 되었으므로(베드로전서 2장5~9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듯이(요한복음 13장 8~10절) 매일 씻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물두멍은 신약적으로 무엇을 가리킬까요? 영원한 그리스도의 보혈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뿌려 매번 의식적(ceremonially)으로 정결하게 된 반면에 신약 성도는 새 언약에 따라 그리스도의 보혈을 마음에 뿌림으로 영원히(once for all) 정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루 말로다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정결하게 된 성도라면 그리스도의 세례(마가복음 1장9절. 누가복음 12장 50절)로 이루신 영원한 보혈을 의지하여 항상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며(요한복음 19장34절. 히브리서 10장 19~22절), 구약의 제사장들이 물두멍에서 매일 손발을 씻어 정결을 유지했듯이 신약의 제사장인 성도들은 항상 정결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요한복음 15장3절. 에베소서 5장26절)으로 그리스도로 인한 영원한 정결을 되새기고 확신하는 동시에 그 정결을 유지하려고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성 소
[진설병 상(떡상, the table of showbread) 출애굽기 25장23~30절. 37장 10~16절]
진설병 상은 조각목으로 만들어 정금으로 싸고 주위를 금테로 둘렀는데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 2x1x1.5규빗(90x45x67.5cm)이다.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어 금으로 테를 만들고, 금 고리 넷을 달아 금으로 싼 채를 꿰어 이동 시 맬 수 있도록 했다. 성소 내부의 북쪽, 즉 언약궤 앞 휘장에서 보면 왼쪽에 놓여져 있다. 진설병은 직역하면“얼굴 앞의 떡”으로 하나님 임재 앞에 있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의미하며, 출애굽 24장의 언약의 잔치를 연상하게 한다. 즉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은 후 하나님 앞에 앉아 먹고 마시며 한 가족 된 것을 즐거워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신약적으로 진설병과 상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가족) 관계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궁극적인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먹고 사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과 진설병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그 몸에 참여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등대 (촛대, lamp stand) 출애굽기 25장31~40절. 37장17~24절]
등대는 정금으로 만들었는데 밑판, 줄기, 잔, 꽃받침, 꽃을 한 덩이로 만들었고 가운데 주축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세 개씩 여섯 개의 가지가 대칭이 되도록 하여 각기 잔을 가진 일곱 개의 가지로 되어 있다. 등대 줄기에 잔 넷이 있다고 한 것을 보아 살구꽃 형상의 잔이 모두 열 개로 보여진다. 등대의 위치는 성소 내부의 남쪽, 곧 언약궤 앞 휘장에서 보면 오른쪽 앞에 두었는데, 용도는 성소 내부를 밝혔으며 특히 맞은 편 진설병 상을 비추도록 되어 있었다. 등대는 전통적으로 성령 하나님과 그 사역을 의미한다고 보았는데, 성령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의 삶을 인도하시는 역할을 상징한다고 본다. 잔의 기름으로 등대에 불이 밝혀지고 그 불이 상을 비추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기름이 되어 이스라엘을 밝힐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완전, 충만을 상징하는 열개의 잔에서 기름을 공급했다면 기름이 모자람이 없이 풍성하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빛은 능히 이스라엘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세상의 빛이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등대는 신약적으로 성령 하나님 및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언약 백성의 삶을 인도하시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주님께서‘내가 세상의 빛’이라 하신 것은 이런 연유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덮개(앙장, 휘장, curtains) 출애굽기 26장1~14절. 36장 8~19절]
두 종류의 덮은 막과 두 종류의 덮개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안쪽의 막(휘장)은 성막 자체를 구성했다. 이 휘장은 가늘게 꼰 베실, 청색, 자색, 홍색실로 하나님을 모셔선 천사 그룹들을 수놓아 만들었는데 이는 성막이 그룹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선 보좌라는 사실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 윗막은 염소털로 만들었으며 나머지 두 덮개는 붉게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만든 것과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 것을 사용했는데 해달의 가죽은 두껍고 거칠어서 덮개로 쓰기에 알맞다고 한다. 덮개의 용도는 죄인이 함부로 성소 및 지성소를 들여다 볼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보좌를 보호하는 동시에 외부의 빛과 빗물, 먼지 등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졌을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어두움 속에 계시는 것이다.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두운 곳으로 내려오신 하나님의 낮아지심 즉 겸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적으로 이 덮개는 공의의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진노를 가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사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구주 하나님의 겸손하신 자비를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향단(the altar of incense) 출애굽기 30장1~10절. 37장 25~29절과 향 30장 34~38절]
향단은 가로, 세로, 높이가 1x1x2규빗(45x45x90cm)되는 조각목으로 만들었고 사면 모서리에 뿔들을 달았는데 단 상면, 전후, 좌우 면들과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게 했다. 향단을 둔 위치는 지성소 휘장 중앙 바로 앞이며 제사장들이 아침마다 등불을 끌 때와 저녁 등불을 켤 때 사르게 했으며 이 향을 대대로 끊지 말라고 하셨다. 당시 향단은 두 가지 용도를 가졌는데 하나는 성소 안의 냄새를 정화하고 향기롭게 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백성들의 사죄의 기도가 제사장들의 매일 분향을 통해 상달되었다. 또 다른 용도는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피를 뿌리려 들어갈 때에 향로를 취하여 향단에서 불을 채우고, 곱게 간 향을 채워 지성소로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 분향했다. 향연이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함으로 대제사장이 죄로 인한 죽음을 면하고 속죄제물의 피를 뿌릴 수 있었다. 그러므로 향단의 향연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린 양 되시는 예수님의 한번 희생으로 자기 백성들의 죄를 영원히 가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존재와 사역)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지성소
► 언약궤(증거궤, the ark of the testimony)와 속죄소(시은좌, the mercy seat)(출25:10-22; 37:1~9)
언약궤는 조각목으로 만들었는데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2.5x1.5x1.5 규빗
(3x68x68cm)랍니다.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금 갈고리를 달아 금으로 싼 운반채로 꿰어 맬 수 있도록 했답니다. 궤 안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판을 넣어두도록 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심을 상징하지요. 한편 속죄소(시은좌)는 언약궤의 뚜껑 역할을 했는데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번 속죄일에 여기에 속죄제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그 앞과 위에 뿌리면 백성의 죄가 용서받았답니다. 그래서 자비의 보좌라 명명했던 것이지요.
당시 하나님께서는 이 속죄소 좌우편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그룹들 사이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할 모든 일을 말씀하셨답니다(출25:22). 그러므로 언약궤와 속죄소는 거룩하시고 두려우신 하나님께서 언약백성과 함께 하셔서 말씀으로 삶의 원리를 제시하시는 자비하신 왕이심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신약적인 의미에서 언약궤와 속죄소는,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당신의 말씀으로 공의롭게 통치하시는 거룩하시고 두려우신 분이심과 동시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흘려 자기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준다 하겠지요.
결론 (성막의 구속사적인 이해)
성막이 왜 필요합니까? 성막이 있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출 24장에 이스라엘과 가족(언약)관계를 맺었으며 우뢰, 번개, 구름, 나팔소리(출 19장) 가운데 함께 하신다고 말씀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로 어느 곳에나 계시는 분이기에 굳이 성막에 거주하겠다고 성막의 설계까지 주시면서 계시하고자 하시는 뜻이 무엇일까요?
이미 기술했듯이 시내산에 임하신 하나님은 온 산이 진동하는 가운데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위엄 앞에서 모든 백성이 떨었지요(출19:16-19).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성막에 내려오심으로 그 위엄을 감추어 버리셨습니다. 지성소 안 어두움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겸손이 성막으로 나타난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의 낮아지심(희생)으로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도 죽지 않는 사건이 일어날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빛이 되고, 생명의 떡이요, 영원한 속죄의 씻음이 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우리는 이제 성막 안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낮아지심이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었으며, 장차 유일하게 동편으로 난 문을 통해 잃어버린 에덴(창3:24 참고)으로 돌아갈 때 완성될 줄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낮아지심(은혜)에 감사하면서 내 안에 그 분의 궁극적인 낮아지심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성령의 은혜로 이루어가는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참고/ 요한복음의 성막적 구조
-성막:(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거하시매”는
“장막을 치시며”로 번역함.)
- 번제단: (요1: 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물두멍: (요2:6)“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 떡상: (요6:35) “나는 생명의 떡이니”
- 등대: (요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 향단: (요17장)“대제사장 기도”
- 언약궤: 요20:12)“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편에 앉았더라”

                                                                                                       / 제공-부경 성경연구원(www.bkb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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