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슬픈 탄식이 변하여 찬송이 되고 - 남 진목사(부곡교회)
(설교)슬픈 탄식이 변하여 찬송이 되고 - 남 진목사(부곡교회)
기사입력 2022.06.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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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절.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남 진목사 ctmnews@ct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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