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죽으셨는가, 죽였는가? - 김대훈목사(초량교회)
기사입력 2022.04.07 12:08
-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김대훈목사 ctmnews@ctm.kr]
<저작권자ⓒCTMNews.kr & ctm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