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성탄은 우리에게 이렇게 살아내라 하십니다 - 김대훈목사(초량교회)
기사입력 2021.12.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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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김대훈목사 ctmnews@ct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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