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 비대면 성경공부 진행법 강좌 열려

기사입력 2020.09.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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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로고스 CTM(회장 김성철목사)에서 6차에 걸쳐 비대면 성경공부 진행법 강의를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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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팬데믹이 예상보다 오랜 동안 지속되고 있다. 언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올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상황은 교회교육에도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두면 지금도 매주 비대면을 통한 성경공부는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진행강의를 하는 김성철목사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주일학생들과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철목사는 “어떤 시대 속에서도 교회와 교역자가 가장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어떻게 교육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코로나로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비대면 방식의 성경공부는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을 잘 활용하여 성경교육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비대면 성경공부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한다.
 
   김목사는 단순히 코로나 시대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 개념보다는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교회교육의 한 형태로 비대면 성경공부에 대하여 연구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행사는 줌을 통하여 참석하는 교사와 교역자들이 직접 피교육생 체험을 통하여 배움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김목사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실제 하고 있는 성경공부를 진행한다. 그리고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에 대하여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줌을 활용하여 직접 성경공부를 인도할 수 있도록 줌 프로그램을 전문가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나 이 과정을 경험하면 각자의 교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하였다.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는 교육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하여 각 차수마다 7명만 신청을 받았다. 무료로 섬기는 이 행사는 모집을 시작하고 짧은 시간에 6차까지 마감이 되었다. 비대면 시대에 성경교육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 지를 알 수 있다. CTM은 추석이 지난 이후에 다시 강좌를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교회를 도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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