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교육] 랜선 소그룹의 효용성

기사입력 2020.08.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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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호목사.jpg▲ 필자인 가정호목사는 세대로교회 담임, 부산기윤실 사무처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1.
인도자는 인도하는 내용을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인도자가 자신이 인도하는 내용을 풍성하게 이해하면 할수록 나눔이 기름지다. 인도자는 종착지가 어딘지는 알고 시작해야 한다.

2.
소그룹 인도자는 그룹원들이 왜 자신이 인도하는 소그룹에 지원하게 되었는 지에 대한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타인의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앞에 꿇는 무릎과 모으는 두 손이 필요하다. 

3. 
필요에는 급한 필요, 나중 필요, 실제적 필요, 잠재적 필요, 영적 필요, 정서적 필요, 육신의 필요 등등, 필요의 다양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필요노트를 기록하여 참여한 그룹원을 더 잘 이해하면 좋다. 

4.
다른 영역에서 탁월한 인도자가 참여하였을 경우 그 유능한 그룹원이 기여 할 수 있도록 열린 질문을 활용하여 그룹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참여하는 만큼 현장성이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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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그룹 인도자는 티칭스타일에 익숙해야 한다. 교과 내용, 도구활용, 질문기 법, 적절한 격려, 추가 질문을 통한 그룹원의 기여도 증진, 강의, 토론, 브레인 스토밍...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6.
요즈음은 랜선 소그룹을 진행해야 하는 필요가 요청되는 시대이다. 독서모임의 경우에 미리 읽고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나 필요한 경우 온라인에 참여하여 한페이지씩 돌아가며 읽으면서 나눔을 진행 할 수도 있다. 

7.
랜선 영화 소그룹을 할 때는 가급적 오프라인에서 따로 영화를 보고 랜선에서 모여 같이 토론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현장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기술은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겠다. 팝콘과 음료를 동원하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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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그룹 인도자는 그룹원의 발표에 대하여 최대한 격려와 칭찬, 박수, 엄지척을 활용하면 좋겠다. 물론 소그룹리더가 지나친 호들갑으로 인해 그룹의 분위기가 어색해지면 곤란하다. 

9.
그룹원이 자원하여 발표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최선이겠으나 때로 냉냉한 분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평소 친밀감이 있는 그룹원이나 높은 사교형의 그룹원이 먼저 이야기 하도록 인도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10.
세상을 바꾸는 일중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이 소그룹이다. 고품격의 소그룹에서 이루어지는 양질의 티키타카를 통해 사람이 바뀐다. 그리고 세상이 달라진다. 

11.
코비드 19로 인해 사역의 향방이 꽉막혀 돌파구가 안보이는 이때에 오히려 백만개의 양질의 랜선 소그룹이 형성된다면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 

12.
소그룹 인도자는 좋은 긴장을 탐하는 스타일이어야 한다.  선한 열매를 주렁 주렁 맺히는 유_스트레스가 오히려 휴가나 여가, 쉼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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