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현장소식]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모든 것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기사입력 2020.06.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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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618_113551814.png    지난 3월 26일부터 태국은 COVID-19 때문에 6월 30일까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그 결과 강력한 조치들이 시행 되었습니다.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가 단행되었습니다. 어떤 형태의 모임도 불허하였습니다. 어린이 모임에 대하여는 더욱 더 철저하게 금지하였습니다. 학교는 6월말까지 방학에 들어갔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지금은 해제 되었지만 초기에는 야간 통행금지도 시행하였습니다. 식료품을 공급하는 일 이외에 지역간 이동도 금지하였습니다. 일 순간 태국이 멈추었습니다. 이런 강력한 초지로 인하여 6월 16일 현재 태국은 확진자 3,135명 중 2,993명이 완치되었으며 사망자는 58명에 그쳤습니다. 지난 5월 26일부터 현재까지(22일간) 태국 국내 지역 감염 확진자 발생은 없습니다. 

    COVID-19 극복을 위한 강력한 초치로 인하여 교회의 모임은 이루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이 예배도 당연히 드릴 수 없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태국교회들은 페이스북과 Zoom 프로그램을 통하여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6월 둘째주에 들어서면서 비상사태 조치들이 완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들도 조심스럽게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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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로 인하여 CTM의 파워바이블 사역도 잠깐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강습회는 7월 이후로 미루어 졌습니다. 어린이예배가 모이지 않게 되면서 공과를 필요로하는 수요도 80%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차츰 회복이 되어 가고는 있지만 앞으로 코로나 감염증의 확산 여부에 따라 달라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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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모든 것을 멈추게 하고 평범하지 않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확신하는 것은 태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과정이리라 믿으며 하루 하루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모든 것이 정상화되어 미래세대를 향한 말씀사역이 더욱 더 힘차게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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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pg이 글의 필자 박상선선교사는 
2001년 예장합동 선교사 파송받았다.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고 있다. 
태국 디모데선교센터에서 
CTM 파워바이블의 번역, 교육세미나, 
보급등의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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