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선교] CTM 해외지원 플랫폼 사역이 시작되다

기사입력 2020.02.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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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M 30주년 기념모임을 통해서 발표된 비전이 있었다. 한국에 선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었다. CTM이 추구하는 선교 플랫폼은 한국에 있는 각 나라의 언어 사용자들이 한글 또는 영어로 구축된 CTM 성경콘텐츠를 번역하여 자국 언어로 된 성경 콘텐츠를 구축하는 일에 동참케 하는 사역이다. 비전이 발표된 후 첫 번째 플랫폼 사역자로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중국인 리사씨가 이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다. 30주년 모임이 끝난 2019년 6월부터 매주 1일을 자원봉사로 구약 52주 분량의 설교와 공과 자료를 번역하고 있다. 2020년 1월말까지 1단계 번역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두 번째 사역자는 2019년 11월말에 사역에 동참하게 된 미국인 프랭크 형제이다. 프랭크 형제는 현재 CTM이 구축한 영어설교원고의 검수와 함께 새로 번역작업을 추진한 학생용 공과자료의 검수를 담당해 주고 있다. 1단계 작업으로 구약 52주 검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원어민에 의한 영어검수작업은 더 많은 나라 언어로 CTM 콘텐츠를 번역하여 제공할 수 있는 실크로드와 같은 일이다.

  지금까지 CTM의 번역사역은 한국어가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한국인 선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완벽한 영어성경교재가 준비되면 선교적 상황에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영어자료를 번역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어떤 나라이든지 CTM 자료의 번역 사역을 함께 할 수 있다. CTM이 지난 30년간 제작한 자료들을 원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이든지 직접 만나 선교사역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내 플랫폼 사역에도 더 많은 봉사자들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어를 몰라도 자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헌신자만 있으면 어느 나라 언어로도 변환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단법인 로고스의 선교 플랫폼 사역이 더욱 더 확대되어서 더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는 CTM 콘텐츠로 인해 더 많은 미래 세대들에게 바른 성경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소망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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