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컴퓨터선교 30주년을 맞다

기사입력 2019.07.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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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섬김, 나눔, 사랑 그리고 선교의 사명을 실천해 온 사단법인 로고스(이사장 김성철목사) 소속의 CTM(컴퓨터전문인선교회)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저녁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초량동의 푸른교회에서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찬양과 기도로 감사를 올려드린 후 시인(詩人)인 최윤목사(청어람교회)의 30주년 기념 축시낭독에 이어 지난 30년간 CTM선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CTM을 통해 각국에 파견된 선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동화상으로 참여하여 축하의 말씀과 간략한 선교 상황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주년을 맞아 필리핀의 현지 어린이 교육, 선교사역을 위해 현지어인 따갈로그어로 CTM교회교육 콘텐츠를 번역 제공하는 일을 위하여 PCSC와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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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은 지난 1989년 부산진구 범천동 8평의 작은 사무실에서 한 세대 앞을 내다보며 컴퓨터선교를 시작하여 최초로 시도된 사역들이 적지 않다. 1995년 5월 2일 카프카스 지역 아제르바이잔에 최초로 컴퓨터전문인선교사로 파송하였으며 어린이 설교의 방법으로 컴퓨터 애니메이션 설교(1996년9월)와 컴퓨터 성경복습게임(1996년2월)을 교회교육 최초로 개발 적용하였다.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던 시절에 컴퓨터전문인 선교사훈련과정(1997년9월)을 개설 운영하고 특히 성경을 타자로 통독할 수 있는 성경타자통독 사이트를 개발(2001년10월)하여 인터넷사이트 내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인터넷 선교를 담당해 오고 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신년 성경타자통독대회를 13년째 개최하여 수 많은 성도들이 새해의 출발을 성경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멀티미디어를 교회가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일에 기여한 공도 적지 않다. 19년 전부터 매달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성경중심 교회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지원하고 있다. CTM성경교육 콘텐츠는 국내 뿐 아니라 선교지의 언어로 번역되어 여러나라에서 CTM교회교육시스템으로 교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40주년을 향한 비전발표에서 김성철목사는 30년을 지나 40년을 향하는 CTM은 앞으로 10년 동안 동역자들과 함께 지향할 특별비전을 나눔이라고 말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첫째, CTM 성경 콘텐츠를 더 많은 언어로 번역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양한 언어로 CTM교육 콘텐츠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둘째, CTM 성경콘텐츠 활용 교육을 통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성경교육의 장이 되게 지원 하며 셋째, 성경디오라마 공간을 완성하여 어린 자녀들의 성경체험 공간을 확립하며 넷째, CTM 멀티미디어 성경콘텐츠 네트워크 구축하여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CTM성경콘텐츠를 통하여 성경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발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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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선교 30년 사역을 감당한 CTM은 2018년5월18일 사단법인 로고스로 설립되어 지금까지의 사역 비전을 체계적이고 확장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30살의 청년이 된 CTM이 컴퓨터를 활용한 선교영역에서 더 큰 사역적 열매를 맺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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