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화상으로 이루어진 선교훈련

기사입력 2013.02.16 21: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CTM 컴퓨터전문인선교사 훈련과정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더욱 더 알찬 선교훈련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었다.

CTM은 매년 2차례 컴퓨터전문인선교사 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27기 선교사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새롭게 시도된 것은 선교현지의 선교사가 직접 한국에서 훈련받는 훈련생들에게 강의 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상강의였다.

처음 시도된 강의는 비지니스를 통한 컴퓨터선교라는 과목이었는데 비지니스 선교로 선교열매를 거두고 있는 소아시아 CTM 현지 디렉트인 O선교사의 강의자로 나섰다. O선교사는 지금 사역하는 T국의 자신의 책상에 설치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서 직접 한국에 있는 강의를 위한 컴퓨터를 원격제어하면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쌍방이 카메라를 통해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강의자는 강의를 듣는 훈련생들의 모습을 자신의 화면으로 보고 훈련생은 강의자의 얼굴과 그가 직접 한국에 있는 컴퓨터를 제어하면서 준비된 파워포인트 자료를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더 생생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90분간 진행된 이번 강의는 서로가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강의 중간 중간 강의자가 훈련생에게 질문도 할 수 있고 또한 훈련생이 강의자에게 질문도 할 수 있으므로 실제 현장에 와서 강의하는 것과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CTM의 선교훈련은 더 많은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직접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각 선교지에서 어느 정도의 인터넷 회선만 확보가 되면 이제 전세계 모든 나라의 선교사들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발전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함으로 더 알찬 선교훈련이 이루어지고 잘 준비된 전문인선교사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소망해 본다.

<저작권자ⓒCTMNews.kr & ctm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102 3층(초량동) | 인터넷신문등록번호:부산광역시 아00096 / 등록일자 : 2011.07.25

발행인: 사단법인 로고스 김성철 / 편집인 : 김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TEL : 070-7579-0673 FAX : 051-462-6698  | e-mail : ctmnews@ctm.kr 

Copyright ⓒ2011 http://ctmnews.kr All right reserved.

CTMNews.kr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