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칼럼] 성경 잃어버리기 운동

기사입력 2017.06.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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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hul11-small.jpg▲ 필자인 정기철 선교사는 WEC 영국본부에서 사역하고 있다.
 성경 잃어버리기 운동 –대부분의 이슬람 권 나라는 법으로 전도나 성경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를 얻던지 못 얻든지 복음과 말씀을 전해야만 합니다(마28:18-20).
 
 그래서 이들 지역에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성경 배포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공중전화 박스, 대중 화장실 등에 “성경을 잃어(?) 버리는 운동”을 합니다. 99.9%가 모슬렘인 T국에서 사역하는 어떤 한 선교사님이 지난 3년간 20000권의 성경을 잃어버렸답니다. 기네스북에 오를만하지요? 이 T국에서 몇 몇 선교단체들이 지난 6-7년 동안 잃어버린 성경 수는 50만권 입니다. 다른 것은 잃어버리면 참으로 아쉽고 아까운데 성경 잃어버리는 것은 장려할 만 것 같습니다.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잠 4:11).
 
“제자를 삼아...”(마태복음 28:18-20). 예수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제자를 삼아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를 삼기 위해 먼저 이들의 말로 된 성경이 있어야만 합니다.
 
 여러분, 한글이 아닌 다른 나라 말로 된 성경을 보아야만 한다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만 할 뿐만 아니라 말씀이 말씀으로 우리 가슴에 잘 와 닫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말로 된 성경이 없는 종족들은 이방인들인 선교사들에게 의한 이방언어 즉 영어 혹은 불어로 된 성경으로 예수님에 대해 듣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방인들을 위한 예수인 줄 알았습니다. 이처럼 이들 말로 된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지난 1993년도 년 말에 제2000번째 언어로 성경이 번역된 것을 축하하는 대규모 행사가 있었습니다.
 
 수적으로는 아직 3분의1도 번역을 못했지만(나머지 3분의 2정도는 소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이라서) 그러나 이제 자기들 말로 된 성경이 없어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제 전 세계 인구의 4%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이전까지 성경을 특정 언어로 번역하기 위해 3,40년 즉 한 평생이 걸리던 것이 이제는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4,5년 만에 하나씩 그것도 주석등도 동시에 번역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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