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52호

기사입력 2017.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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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々はあなたの古い廢虛を築き直しあなたは代々の礎を据え直す。
人はあなたを「城壁の破れを直す者」と 呼び「道を直して、人を再び住まわせる者」と 呼ぶ。
( 이사야 58:12 )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여러분들의 모든 삶이 더욱 나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감사가 넘치는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9월 30일 가스펠 페스티벌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가정은 이러한 행사를 직접 진행해 본 경험이 없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데, 우리들보다 주위에 우리를 도우시는 분들이 더욱 열심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서 저희는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각 교회에 보낼 공문을 다 만들었고 3월 초에 교회들에 공문을 보내서 우선은 집행위원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을 모집해 3월 말쯤에 회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 회의에서 가스펠 페스티벌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확정하고 그 이후 지역교회에 당일 참여를 위한 안내문과 포스터 등을 제작하고 발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마리 교회와 협력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당일에 참여할 한국 아티스트와 일본 아티스트가 각각 1팀씩 정해진 상태입니다. 아직은 여러 가지 변수가 일어날 수 있으니 추후에 자세한 사항들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이번 행사는 사실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 나오는 일본의 몇 명의 청소년들에게 크리스챤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것인가를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대하는 일본의 교인들은 이것을 통하여 지금 일본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찾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 이상의 적극적인 반응을 보면서 그들의 의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와 같은 반응을 보인 분들은 대부분 우리와 사역을 함께 했거나 우리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원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대단히 신중한 일본인들임을 감안 할 때 이러한 반응은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비록 아이디어와 기획은 우리가 세웠더라도, 결국 이것을 이끌어야 할 사람들은 일본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는 전체적인 방향만을 조정해주고 일본인들이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동역자 여러분들의 더욱 큰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처음에 임감독님과 저희 가정이 세웠던 계획과 일본인 집행위원들 간의 의견이 잘 조율 될 수 있도록, 당일에 행사가 정말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교회 청소년들뿐 아니라 일본의 교회에서 외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이 행사를 통하여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공연장을 빌리고 홍보 포스터 및 전단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재정이 필요합니다. 재정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오픈하우스.jpg▲ 제 28회 오픈하우스
 이번 달에도 은혜 가운데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제28회 오픈하우스가 18일 열렸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일정이 있어서 빠지는 바람에 10명 정도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800부 정도의 전단지를 돌렸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더욱 열심히 해서 새로운 분들을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이번 달에도 지난달에 오셔서 양말로 인형을 만드셨던 정동훈, 윤성현집사님 부부가 오셔서 세이라를 방문했습니다. 세이라에서 인형 만들기를 하고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세이라 아이들이 하는 카드 게임을 같이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분위기가 그전에 비하여 매우 밝아져 있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양말만들기.jpg▲ 세이라에서 양말로 인형만들기 및 교제
 
 그리고 3월 25일에 사가에 있는 일본 교회의 전도 행사에 저희 교회에서 찬양으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수영로교회에서 오시는 일본 단기선교팀이 지속해서 해 오시던 찬양집회사역에 저희 교회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많은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26일 주일 예배 후에 연습을 하였습니다.
3-주일예배찬양.jpg 오전 주일학교 예배부터 어른 예배 그리고 점심식사 오후에는 찬양연습을 하고 저녁 식사까지 하고 돌아갔습니다. 찬양 연습하는 것도 좋았지만 이렇게 하루 종일 교회에 10명이 넘는 사람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찬양하며 지낸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러한 날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연습이 잘 되어서 3월 25일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매년 같은 마음입니다만, 2017년은 우리 교회에 너무나 중요한 해 인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올해도 더욱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아울러 동역자 여러분들도 올해에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중점기도제목 ♣
1. 9월 30일 가스펠 페스티벌을 위한 기도
  가. 임감독님과 저희 가정이 세웠던 계획과 일본인 집행위원들 간의 의견이 잘 조율 될 수 있도록,
  나. 9월 30일 당일에 행사가 정말로 성령이 임재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 우리교회 청소년들뿐 아니라 일본의 교회에서 외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이 행사를 통하여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라.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공연장을 빌리고 홍보 포스터 및 전단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재정이 필요합니다. 재정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3월 25일 사가에 있는 일본 교회에서의 찬양 발표 때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3. 세이라(부등교 학생들만을 위한 학교)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동훈 신경숙 선교사
인터넷전화 : 070-7759-1273
일본핸드폰: 001-81-80-3904-0153
후원 안내 : 부산 030-02-035593-3 오동훈
농협 919-12-492861 오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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