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12회,13회 CTM 파워바이블 강습회 열렸다

기사입력 2016.10.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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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회장 김성철목사)과 태국의 디모데센터(대표 신판호목사)는 태국 어린이 선교를 위하여 CTM의 주일학생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인 파워바이블을 태국어로 번역하여 태국 현지 교회학교가 성경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역은 2015년 11월 14일 두 단체가 약정서를 작성하였으며 그 이후 지속적으로 번역을 추진하여 현재 2년차 교육과정을 50%정도 변환이 추진되고 있다. 태국디모데센터에서 파워바이블을 태국어로 번역하여 자료를 넘겨준다. CTM본부에서는 번역된 태국어를 한글 파워바이블 내용을 태국어로 변환하고 책으로 인쇄하여 태국에 보내주게 된다. 디모데센터는 이 자료를 가지고 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강습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3회에 걸쳐서 태국 전역에서 강습회를 진행하여 많은 태국교회들이 태국어로 번역된 CTM 파워바이블을 사용하여 성경을 교육하고 있다.



이후의 글은 디모데센터의 서동국선교사가 보내온 12회 13회 파워바이블 강습회 스케치를 실었다.

 

10월 7-8일 태국 남부 나컨시탐마랏에서 제12회 파워바이블 리더웤샵이 개최되었다. 태국기독교연합회(CCT) 교단 소속 9노회가 주최가 되어 해마다 해오던 주일학교 교사교육을 이번에는 '디모데 센터'(TC)를 초청하여 갖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9노회 소속 11개 교회에서 22명이 참석하여 베들레헴 교회 신축교육관을 이용해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디모데 센터와 연락하며 준비하는 일은 이 노회에 소속되어 섬기는 음광민 선교사가 맡아서 책임을 지었다.

신판호, 박상선, 서동국 선교사 그리고 크루(선생님) 엄 4명은 하루 전날 6일 비행기를 타고 방콕을 거쳐 나컨시탐마랏으로 이동을 했다 치앙마이에서 1,700킬로 정도 떨어진 남부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서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샵에 참여한 교사와 사역자들은 모두 파워바이블 교재가 태국에 적절하며 정말 필요한 도구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웤샵과 실습에 임하였다.

이전에 방콕에서 주일학교 관련된 곳에서 일한 적이 있는 아짠(목사) 몬은 웤샵이 진행되는 동안 매일 저녁마다 집에 돌아가서 자기 자녀들을 앉혀놓고 파워바이블로 가르쳐 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며 성경을 잘 배우는 모습을 보고 너무 좋은 교재라며 선교사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어 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섬긴 음광민 선교사도 열악한 시골지역 목회자들이 주일학교를 위해 결단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려는 모습을 보며 지금까지 있었던 어떤 교사교육 보다 더 좋은 가회였다고 평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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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나컨시탐마랏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이어 10월 10-11(월,화)에는 남부 쏭클라 지역에서 13번째 워크샵이 열렸다. 이 지역은 이전 다른 지역과 달리 이슬람의 분위기가 강하며 상대적으로 기독교가 아주 열악한 곳 중 하나이다. 쏭클라보가 조금 더 아랫쪽 말레시아 국경 근처에 위치한 3 짱왓(도단위 행정구역)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게 폭탄 테러와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는 위험한 지역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숫적으로 열세인 교회들을 대상으로 13번째 파워바이블 세미나가 개최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쏭클라에서 사역하는 K 선교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준비, 섬김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디모데 센터 선교사들과의 친분 관계로 인해 개인적으로 파워바이블 교재를 접하고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몇 차례 사용해존 경험을 통해 태국 교회에 잘 맞고 너무나 필요한 교재인 것을 확신하며 주변 태국 목회자들에게 찾아다니며 소개하고 워크샵이 열리도록 힘을 썼다. 그나마 규모가 있던 교회들 보다도 더 주일학교 교육에 열정을 가진 적은 교회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가의사를 알려왔다. 전체 13개교회 18명이 참가하여 아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전 나컨시탐마랏 웤샵에 참가하지 못한 두분의 여성 선교사들도 3시간 이상의 거리를 차를 타고 찾아와서 웤샵에 참가하였다.

참가자 모두 교재가 가진 태국 현지 적절성과 무엇보다 2년동안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는 것에 놀라며 이전까지 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자료라며 너무 좋아하며 디모데센터의 회원교회로 가입을 하였다.

이번 웤샵을 통해 디모데센터의 웤샵에도 이전에 쓰지 않았던 새로운 교육 방법들(영상없이 설교문만으로 설교실습하기, 웤샵영상뉴스, 새로운 회원교회 제도등)을 도입하며 좋은 효과를 보았으며 태국 현지의 상황에 더 적절하게 맞춰가는 사역으로 한 걸음을 더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게 될 것이다. 이 사역이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번역 변환 및 책을 출판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CTM에서는 이 일을 위하여 후원할 개인과 교회의 참여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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